물 산업계, 환경부와 코로나19 대응방안 모색
물 산업계, 환경부와 코로나19 대응방안 모색
  • 마재완 수습기자
  • 승인 2020.06.05 10:55
  • 수정 2020-06-05 10:46
  • 댓글 0

'소통·공감 100℃, 물기업 간담회' 열고 소통하는 자리 가져
환경부 제공
환경부 제공

[한스경제=마재완 수습기자] 환경부는 5일 오전 대구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소통·공감 100℃, 물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물 관련 기업들에 대한 논의가 오고갔다. 간담회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 주재로 진행됐으며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정상용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 ▲민경석 한국물기술인증원장 ▲최인종 입주기업협의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 기업들은 코로나19로 국제시장 판로 개척이 어려운 상황이므로 환경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기업들 요청에 환경부는 물 기업 제품 신남방 국가 수출을 확대하고 해외 연구소와 물 기업간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등 수출 발판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환경부는 "기업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입주기업에 대한 임대료 및 시설 사용료 감면 조치를 지금의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연장하고 입주기업이 아닌 물 기업에도 시설 사용료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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