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Happy Birthday to Me"

최근 하와이로 이주해 생활하고 있는 모델 야노 시호가 44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6일 추성훈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Birthday to M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남편 추성훈이 선물한 듯한 장미 꽃다발을 들고 감동받은 모습. 이날 44번째 생일을 맞은 야노 시호는 누구보다도 우아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추성훈, 야노 시호 가족은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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