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임민환 기자] 연상호 감독 및 배우 강동원, 이정현 등 출연배우들이 1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반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반도'는 '부산행' 이후 4년 뒤,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7월 개봉 예정. (사진제공=NEW)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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