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비가 자신의 노래 '깡'의 굿즈를 출시했다.
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깡' 티셔츨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비는 '1DAY7GANG(1일 7깡)'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티셔츠 안에는 가수 비의 영어 이름은 '레인'이 적힌 모자를 쓴 다람쥐가 그려져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깡'의 영어 표기 'GANG'이 쓰인 심플한 티셔츠를 입은 비를 확인할 수 있다.
비가 2017년 12월 발매한 '깡'은 뒤늦게 온라인에서 '밈'화 되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비는 "깡팸을 위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티셔츠의 판매처를 고지했다.
사진=비 인스타그램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