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임민환 기자] 1638일 째 철야농성을 이어온 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참가자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주변에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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