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에 몸을 묶은 학생들
비맞으며 이어가는 농성
비 맞는 소녀상

[한국스포츠경제=임민환 기자] 1639일 째 철야농성을 이어온 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참가자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 자신들의 몸을 묶고 비를 맞으며 연좌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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