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장소연 기자] 방송인 겸 사회적기업가 알베르토 몬디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회 ESG행복포럼’에 참석해 ‘행복한 기업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알베르토 몬디는 “모든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고민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어야 한다”며 기업들과 직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몬디는 본인의 사례를 얘기하며 모든 직원들이 사장처럼 느끼고 일한다면 직원과 회사 모두 이득을 볼 수 있다 전했다.

장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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