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아동 복지시설 청소년 후원 위한 ‘드림 장학금’ 전달
에쓰오일, 아동 복지시설 청소년 후원 위한 ‘드림 장학금’ 전달
  • 고혜진 기자
  • 승인 2020.06.24 16:17
  • 수정 2020-06-24 16:17
  • 댓글 0

‘2020 S-OIL 드림 장학금’ 전달식 개최…2억8000만원 기부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 제공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 제공

[한스경제=고혜진 기자] 에쓰오일(S-Oil)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2020 S-OIL 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이날 보육원 등 아동 복지시설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2억8000만원을 기부했다. 이공계 전문대생 및 고등학생 114명에게 장학금과 선덕원 청소년들로 구성된 선덕합창단에게 후원금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혜 학생 참석없이 진행됐다.

에쓰오일은 보육원 출신 전문대생 중 화학공학과 기계, 전기·전자 등 이공계 전공 학생 44명에게 각각 250만원씩 장학금을 제공했다. 에쓰오일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졸업할 때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 취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70명에게도 중장비·컴퓨터·미용·제과제빵 등 기술이나 자격증 습득을 돕기 위해 기술교육비 200만원씩을 전달했다.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는 “교육이야말로 학생들이 본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기회를 잡아 꿈꿔왔던 미래를 현실화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준다”며 “학생들이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추어 사회에 진출하고 각자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600여명에게 14억8000만원을 드림장학금으로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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