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인스타그램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예? 오늘도 오마이베이비 하는 날이라고요? 꼭 만나요 우리. 목 빠지게 기다릴게요. 다음 주면 빠이빠이”

배우 장나라가 세월을 거스른 동안 미모를 뽐냈다.

장나라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예? 오늘도 오마이베이비 하는 날이라고요? 꼭 만나요 우리. 목 빠지게 기다릴게요. 다음 주면 빠이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오 마이 베이비’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셔츠와 재킷을 입은 장나라는 단발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40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장나라는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박창욱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