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우설리' 캡처

[한국스포츠경제 이용우] '우설리' 아스트로 차은우가 서울대 진학의 꿈을 포기하고 가수로 데뷔한 사연이 화제다.

소속사는 과거 "차은우는 수리중학교 재학 시절 전교회장을 하면서 전교 3등안에 들었다"며 "서울대 진학 후 판사의 꿈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차은우는 중학교 3학년 2학기 축제기간 때 매니저에 캐스팅, 진로를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차은우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다. KBS2 '1대 100'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기도 했다.

차은우는 15일 MBC '상상극장 우설리'에 출연했다.

온라인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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