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임한결, 학력 위조+호스트바 논란
‘하트시그널3’ 임한결, 학력 위조+호스트바 논란
  • 양지원 기자
  • 승인 2020.06.29 17:10
  • 수정 2020-06-29 17:10
  • 댓글 0

임한결./채널A 방송화면.
임한결./채널A 방송화면.

[한국스포츠경제=양지원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임한결이 학력 위조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재 방영 중인 하트시그널3 임한결 학력 위조 올립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 작성자는 임한결이 근무했던 커피업계 법무팀에서 근무했었다고 밝혔다. “과거 임한결과 커피매장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두 명의 여성에게 회사 전화로 제보 전화가 왔었다”며 제보자들이 임한결의 학력과 집안 배경 등을 물었다고 했다.

반복되는 질문에 작성자는 제보자들에게 임한결과의 관계를 물었고 이들은 “호스트바에서 임한결을 손님으로 만났다”고 답했다.

작성자는 “이 내용을 듣고 동국대학교 법무팀에 공문을 보내 알아본 결과 (임한결의) 이력서 내용이 허위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임한결이 병원장 아들이라는 사실도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임한결이 (이력서가) 거짓이 아니라고 부인하다가 증거를 보여주니 그제야 인정하고 도망가듯이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 글은 온라인 상에서 삽시간에 퍼졌고 게시물은 게시된 지 30분만에 삭제됐다.

이후 29일에는 임한결의 인성을 폭로한 또 다른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작성자는 임한결과 8년 전 소개팅앱에서 만났다며 “임한결이 나의 학력과 가족을 무시해 그 후로 연락을 끊고 지냈다”고 말했다. 작성자는 당시 임한결은 자신이 만나는 여성에 대해 급을 나눴다고 폭로했다.

논란이 일파만파되자 ‘하트시그널 시즌3’는 “상황을 파악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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