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지원 기자] 배우 정경호가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되는 온라인 팬미팅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정경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팔시..으 떨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이날 진행되는 정경호의 팬미팅 재킷 이미지다. 정경호는 민트색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정경호는 이날 오후 8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말이야’를 통해 라이브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번 팬미팅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사진=정경호 인스타그램 

양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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