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들이 큰 화제를 모으면서 출연 전 CF 광고 촬영 모습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 가운데 김강열 박지현 등 몇 명을 영상으로 정리해봤다.

■이가흔

이가흔은 방송 출연 전 항공사의 광고모델을 했던 이력으로 화제가 됐다. 해당 광고는 지난 2019년 촬영한 광고로 지금과 별 다를 바 없는 미모로 관심이 주목됐다.

■박지현X서민재

박지현과 서민재는 하트시그널3 속에서 여배우 화장품 브랜드를 직접 광고한 바 있다. 이들은 방송에서 해당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고, 이후 해당 브랜드는 네티즌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서민재

미스코리아 등 많은 참가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서민재는 한 코스메틱 브랜드의 광고모델이 된 이력으로 관심을 모았다. 그는 '공대여신'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해당 영상에서도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정의동

정의동은 탑스타들도 찍기 힘들다고 알려진 자동차 광고로 화제가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웬만한 연예인보다 잘 어울린다고 호평을 쏟아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강열

출연 전부터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던 김강열은 핸드폰광고 뿐만아니라 카카오페이, 스타벅스 등 다양한 분야의 CF를 촬영한 바 있다. 영상 속 그는 특유의 훈훈한 미소로 여심을 자극해 화제가 됐다.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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