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지원 기자]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 듯 민낯 아닌 면면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 팔로 미~

●유아인(hongsickㆍ177만2720명)

코로나19 여파 속 개봉해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살아있다’에서 맹활약을 보여준 유아인. 극 중 평범한 캐릭터 준우 역을 맡아 좀비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었죠. 그의 대표작으로 불리는 ‘베테랑’ 속 조태오와는 전혀 상반된 얼굴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 속 소탈한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유아인 숨소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뜰 만큼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했습니다. 유아인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일상을 함께 구경해보시죠~

1. 오준우 과거 #살아있다 #100만공약 #가발공개

2. 혼자가 아냐♥ #셋뚜셋뚜

3.

4. #살아있다

5. #ㅅㅇㅇㄷ

6.

7. I’ll tell you what I saw.

양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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