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어제 63명 신규 확진…수도권 28명 발생
국내 코로나19 어제 63명 신규 확진…수도권 28명 발생
  • 홍성익 기자
  • 승인 2020.07.04 10:15
  • 수정 2020-07-04 13:12
  • 댓글 0

총 1만3030명…격리해제 1만1811명·사망자 283명
오송 질병관리본부
오송 질병관리본부

[한스경제=홍성익 보건복지전문기자] 수도권과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연쇄적으로 이어지면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3명 증가했다.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3030명으로 파악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현재 지역사회에서 36명, 해외유입으로 2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3030명(해외유입 164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2명으로 총 1만1811명(90.6%)이 격리해제 돼, 현재 936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3명(치명률 2.17%)이다.

신규 확진자 18명은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공항 검역에서 확인됐다. 확진자 27명은 해외유입 사례였으며, 지역사회 발생은 36명이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중 28명은 수도권(서울 7, 인천 2, 경기 19)에서 발생했다. 그 외 지역에서는 부산 1, 대구 1, 광주 8, 대전 3, 충북 2, 경북 1, 경남 1명 등이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가 6924으로 가장 많고 경북이 1391명이다. 이 밖에 서울 1353, 경기 1270, 인천 346, 충남 172, 부산 155, 경남 137, 대전 129, 광주 92, 충북 66, 강원 65, 울산 55, 세종 50, 전북 28, 전남 25, 제주 19명 순이다.

지금까지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52명이 늘어난 총 11811명이다. 국내에서 확인된 코로나19 사망자는 283명이다.

확진자를 포함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1319523명이다. 이 중 1284172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2232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방대본은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제공= 질병관리본부
제공= 질병관리본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