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제공

[한국스포츠경제=유아정 기자] 아토팜이 10대를 위한 라인 '멜로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피부 트러블로 고민이 많은 10대를 위한 라인을 출시했다.

‘멜로무드’는 나이에 따라 왕성한 피지 분비, 학업 스트레스, 메이크업 등으로 피부가 민감해진 십대를 위해 네오팜이 개발했다.

아토팜은 이번 신규라인 론칭으로 0세부터 3세까지를 위한 베이비 라인, 4세부터 10세를 위한 키즈라인 그리고 임산부에서 부터 청소년까지 너른 스펙트럼으로 고객층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멜로무드 모이스처 밸런싱 플루이드’는 아토팜 공식쇼핑몰 ‘네오팜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유아정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