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청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인천 서구청에서 코로나19 관내 22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인천 서구청은 7일 오전 관내 2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검암동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거가족 2명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기초 동선은 지난 2일부터 공개됐다. 자택 외 동선으로는 ▲검암역 ▲광화문 ▲용산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역 으로 확인됐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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