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사비 79억원… 경륜경정 장안지점, 리모델링에 한창
총공사비 79억원… 경륜경정 장안지점, 리모델링에 한창
  • 이상빈 기자
  • 승인 2020.07.12 10:43
  • 수정 2020-07-12 10:43
  • 댓글 0

2ㆍ3층 리모델링 공사 완료
재단장한 경륜경정 장안지점 좌석에 사회적 거리 두기 표시가 붙어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가 17개 장외지점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장안지점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장안지점은 1999년 개장해 경륜경정 사업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에 힘써 왔다. 베팅 시설 위주 운영 형태에서 벗어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기금조성총괄본부 패러다임 변화에 맞게 지난해 12월 시설 환경 개선 공사를 시작했다. 2층과 3층 리모델링 공사는 완료했다.

4층과 5층은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총공사비는 약 79억 원이다. 지정 좌석 공간을 98석에서 202석으로 확대하고 리모델링 전 2804석이던 전체 좌석을 2208석으로 줄여 이용객이 쾌적한 공간에서 관람하도록 베팅 시설을 고급화했다.

경륜경정 시설지원팀 관계자는 “리모델링으로 이용객이 좀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경륜경정을 즐기길 기대한다”며 “재단장한 장안지점은 앞으로 고객과 지역사회에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임무를 수행해나갈 것이다. 향후 재개장을 대비해 방역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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