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르 얀, 조제 알도 경기 5R 3분24초 TKO 승리… 놀라운 결과
페트르 얀, 조제 알도 경기 5R 3분24초 TKO 승리… 놀라운 결과
  • 이상빈 기자
  • 승인 2020.07.12 13:07
  • 수정 2020-07-12 13:08
  • 댓글 0

새로운 밴텀급 챔피언
UFC 251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조제 알도(왼쪽)를 무너뜨린 페트르 얀. 새로운 UFC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UFC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UFC 밴텀급 타이틀 새로운 주인은 페트르 얀(27)으로 결정됐다.

얀은 12일(한국 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에서 열린 UFC 251에서 밴텀급 6위 조제 알도(34)를 상대로 5라운드 TKO 승리를 따냈다.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타격에서 알도를 압도한 끝에 완벽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알도의 수준급 복싱 스킬도 얀의 맷집과 가드를 뚫지 못했다. 알도가 전매특허인 바디 블로를 활용해도 얀은 흔들림 없이 자신의 전략을 수행했다.

5라운드 초반 기습적인 오른손, 왼손 연타를 몰아쳐 알도가 주저앉자 파운딩을 퍼부었다. 2분 가까이 펀치 세례를 퍼부은 끝에 주심이 경기를 끝내면서 마침내 얀이 TKO 승리를 거머쥐었다.

얀은 UFC 7연승과 함께 밴텀급 타이틀까지 획득하며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UFC 밴텀급 타이틀 새로운 주인은 페트르 얀이다. /UFC 트위터
UFC 밴텀급 타이틀 새로운 주인은 페트르 얀이다. /UFC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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