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O 홍보모델 안정미. /KXO 제공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한국 3대3 농구위원회(KXO)는 모델 안정미를 홍보 모델로 뽑았다고 14일 전했다.

KXO는 지난달 가수 청하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데 이어 이번에는 2016년 남성잡지 맥심코리아 모델로 데뷔한 안정미를 홍보 모델로 선정했다. 안정미는 "KXO 홍보모델이 돼 영광이다. 처음으로 3대3 농구 경기를 관전했는데 선수들의 열정과 경기장 뜨거운 분위기에 깜짝 놀랐다"고 소감을 말했다.

KXO는 안정미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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