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창욱 기자] 아내 거미가 오는 8월 출산 예정인 가운데 남편 조정석이 근황을 전했다.
조정석은 16일 인스타그램에 "Thursday"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석은 캐주얼한 옷차림을 한 채 의자에 앉아 휴대전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 부부는 지난 1월 초 임신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가수 영지의 소개로 만나 5년 연애 끝에 2018년 10월 결혼했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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