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인스타그램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한달만에 돌아왔다’

지난해 12월 결혼해 올해 6월 출산한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서효림은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모자를 쓰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로 외출에 나선 모습. 꾸밈 없는 수수한 근황에도 우아한 비주얼이 감탄을 불러모은다. 출산 후 완벽하게 돌아온 몸매가 여리여리하다.

한편 서효림은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6월 5일 딸을 출산했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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