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유아정 기자] 아마존 생리대 분야 1위 ‘라엘’의 뷰티브랜드 '리얼라엘'이 세포라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고 소비자들을 만난다.  오는 9월까지 파르나스몰점과 롯데월드몰점에서 열리는 것.

리얼라엘은 라엘이 지난 3월 출시한 뷰티 브랜드로 클렌저, 토너, 세럼, 크림, 미스트 등의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전 제품이 동물성 성분 무첨가, 동물실험 반대, 전 제품 약산성 유지, 저자극 테스트 임상 완료 등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팝업 스토어에는 데일리 오일 투 폼 클렌저와 굿 케미세럼 등 모두 7종이 선보이며, 이 기간 동안 세포라 온라인스토어에서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유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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