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17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성남·광주·하남’의 3개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백제문화축제 진행을 위한 면담을 가졌다./경기도의회 제공

[한스경제=(수원) 김두일 기자] 경기도의회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17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백제의 중심 하남의 역사 알리기 방안으로 ‘성남·광주·하남’의 3개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백제문화축제 진행을 위한 면담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경기도 전체 문화축제가 취소 및 폐지되는 등 아무런 조치가 없는 것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한 것으로 문화예술인의 생계 및 복지대책 마련에 청신호로 여겨진다.

추민규 의원은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하여 무대에 오를 수 없는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제대로 된 문화예술 지원이 절실하다”며 “도정질의에서 도지사에게 질의했던 것처럼 문화예술인의 복지증진과 코로나19 대책 마련 예산확보에 경기도가 앞장서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더 나아가 “하남지역이 백제의 중심임을 알리는 동시에 성남 광주 하남이 백제 후손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등 역사 중심의 문화예술이 제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김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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