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제공

[한스경제=강한빛 기자] 정관장의 반려동물 건강식 브랜드 ‘지니펫’은 ‘더홀리스틱’ 사료 3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된 ‘지니펫 더홀리스틱’은 기존제품 대비 단백질 함량을 증대하고 정관장 6년근 홍삼 성분을 더했다.

또 반려견의 충분한 영양보급을 위해 순수한 조단백질 성분 비율이 높은 동물성 단백질이을 높였고 단백질 영양소의 분자 구조를 미립화하여 알러지와 소화까지 향상됐다고 정관장을 설명했다.

각 제품을 살펴보면 ‘더홀리스틱 홍삼&신선한연어’는 글루코사민과 초록입홍합 원료를 추가하여 관절건강을, ‘더홀리스틱 홍삼&호주산양고기’는 금잔화추출물과 베타카로틴을 추가하여 눈 건강을, ‘더홀리스틱 홍삼&국내산오리’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함유로 체중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지니펫 관계자는 “더홀리스틱은 6년근 홍삼성분과 단백질 성분이 만나 균형잡힌 영양과 면역력을 위한 반려견 건강식이다”라며 “고급원료를 찾는 소비자 니즈 충족을 위해 정관장이 보증하는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지니펫 더홀리스틱’ 제품은 전국 약 3000개의 펫샵과 동물병원에서 판매하며 지니펫 공식쇼핑몰, 오픈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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