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유아정 기자] 배우 이민정이 울쎄라 캠페인 뮤즈로 등장한 TV광고가 화제다.

이민정은 영화 촬영장을 콘셉트로 한 TV광고에서 ‘한번에 갈게요’라는 멘트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연예계 대표 피부 미인으로 꼽히는 이민정이 우아하고 당당한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하고자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

여배우 이민정이 자신의 얼굴을 건 울쎄라 TV광고는 유튜브 조회 1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한편, 울쎄라는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아 전 세계 150만 이상의 시술 건수를 기록한 초음파 리프팅 시술로,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처음부터 울쎄라’ 캠페인을 오는 31일까지 실시 중이다.

멀츠코리아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울쎄라’ 삼행시를 댓글로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유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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