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임민환 기자] 2020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8월 1일 화려한 개막을 앞두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유소년 야구발전과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서울장충리틀야구장ㆍ횡성 베이스볼 파크 등지에서 오는 8월 1일부터 진행된다. '한국컵'으로 격상해 진행될 2020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앞두고 지난 2019년 대회의 사진을 모아 보았다.

마해영 성남 감독이 개막식에 참석해 어린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배우 김보라의 개막전 시구!
'감독님 설명 잘 듣고 파이팅 하자!'
'어려운 수비도 척척!'
'절로 나오는 환호성!'
'홈으로 파고 들어라!'
승리 후 학부모들과 함께 감독님 헹가래~
'우리 아들 잘한다~'
'즐거운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홈런도 쾅쾅!'
승리의 기쁨을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대회개요

-대회명 2020년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대회일시 2020 8월1일(토)-9월27일(일)

-개최장소 서울장충리틀야구장, 횡성 베이스볼 파크

-주최 한국스포츠경제

-주관 대한유소년연맹

-후원 신한은행, 한국기자협회,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국토교통부, 주택도시기금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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