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안소현, 유소연ㆍ박인비와 함께 찰칵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미녀 골프 선수 안소현(25) 프로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안소현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동료 골프 선수인 박인비(32), 유소연(30)과 함께 찍은 사진을 포스팅했다.
그러면서 “언니 덕분에 저녁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용”이라고 애교 넘치는 글도 남겼다.
밤에 찍었는데도 안소현의 빼어난 미모는 감출 수 없었다. 팔로어들은 조명도 없이 밖에서 간단하게 찍은 이 사진에 열광했다. 하루도 안 돼 게시물에 ‘좋아요’만 약 4140개가 달렸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미모와 실력으로 주목받은 안소현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상빈 기자 p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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