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일 경기도의원, 주민과 함께 “위례미군골프장 개발 반대”
김진일 경기도의원, 주민과 함께 “위례미군골프장 개발 반대”
  • 김두일 기자
  • 승인 2020.08.01 19:18
  • 수정 2020-08-01 19:18
  • 댓글 0

지난 30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김진일 의원(사진 왼쪽)이 서기식 위례그린파크푸르지오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로부터 ‘위례 신도시 지역현안 해결방안’이 담긴 청원서를 전달 받고 있다./경기도의회 제공
지난 30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김진일 의원(사진 왼쪽)이 서기식 위례그린파크푸르지오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로부터 ‘위례 신도시 지역현안 해결방안’이 담긴 청원서를 전달 받고 있다./경기도의회 제공

[한스경제=(수원) 김두일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진일(더불어민주당, 하남1) 의원은 지난 30일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위례 신도시 지역현안을 개선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진일 의원과 서기식 회장(위례그린파크푸르지오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을 비롯한 입주민들은 국방부 소유의 성남 골프장을 공공주택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지하철 착공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지역현안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데 공감했다.

이날 정담회 참석자들은 지역현안 해결방안으로 경기도의회에 청원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하고, 서기식 회장이 김진일 의원에게 청원서를 전달했다.

청원서에는 위례-신사선 조기 착공 및 그린파크푸르지오 삼거리까지 노선연장을 강력히 촉구하고, 성남골프장을 주거용도로 개발하는 것에 대하여 반대하며, 골프장 개발이 불가피한 경우 체육·문화시설·공원·녹지·편익시설 등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진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김진일 의원은 “서기식 회장의 말씀에 깊은 공감을 한다.”고 밝히고, “위신선 연장은 교통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주민들이 자가용을 가지고 나오는 상황을 줄일 수 있어서, 현재 상습정체구간인 수도권1순환선 상일-송파구간의 정체해소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위례신도시 교통인프라 확충에 중요한 과제이다”고 주장함과 동시에 “위례미군골프장 개발을 반대하는 입장으로서 주민과 함께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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