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안지현 인스타그램에 ‘이것’ 돋보이는 사진 공개
안지현 치어리더. /안지현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안지현(23) 치어리더가 ‘인플루언서’로서 매력을 뽐냈다.

안지현은 지난달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고양이 포즈를 한 뒤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포즈보다 더욱더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건 네일아트를 거친 손톱이다.

안지현은 “여자들의 소확행”이라는 글과 함께 ‘#하루종일손만보는중’이란 해시태그를 달았다.

팔로어들도 안지현의 돋보이는 네일아트에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좋아요’ 수만 7500개를 넘어선다.

소셜미디어에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자격을 증명했다. 안지현 인스타그램 팔로어는 24만 명이 넘는다.

이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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