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야이르 로드리게스 발목 부상, 자빗 경기 무산… 정찬성 타이틀전 직행?
UFC 야이르 로드리게스 발목 부상, 자빗 경기 무산… 정찬성 타이틀전 직행?
  • 이상빈 기자
  • 승인 2020.08.05 12:20
  • 수정 2020-09-01 22:34
  • 댓글 0

UFC 화이트 대표 직접 언급
UFC 페더급 랭킹 5위 야이르 로드리게스. 발목을 다쳐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경기에서 빠진다.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UFC 페더급 랭킹 5위 야이르 로드리게스. 발목을 다쳐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경기에서 빠진다.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UFC 패더급 랭킹 5위 야이르 로드리게스(28)가 발목 부상으로 3위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29)와 맞대결에 나서지 못한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5일(한국 시각)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 27’ 기자회견에서 “로드리게스가 발목 염좌와 골절상으로 대진에서 빠진다”고 밝혔다.

로드리게스는 30일로 예정된 파이트 이벤트 메인을 장식할 페더급 경기에 출전해 자빗과 진검승부를 벌일 예정이었다. UFC는 더 늦기 전에 로드리게스 대체자를 물색하겠다는 계획이다.

로드리게스의 이탈로 랭킹 4위 정찬성(33)의 타이틀전 직행 여부가 화두다. 앞서 UFC가 자빗 vs 로드리게스 경기 승자에게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에 도전할 자격을 먼저 주려던 것으로 전해진다. 랭킹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29)와 경기를 준비하는 정찬성이 다음 차례로 밀리는 듯했다.

로드리게스가 빠지면서 정찬성이 먼저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떠올랐다. 로드리게스의 대체자로 누가 오냐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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