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터 코퍼레이션 제공

[한스경제=허지형 기자] ‘사랑의 콜센터’ 임영웅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3위를 기록했다.

지난 4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3위에 TV조선 ‘사랑의 콜센터’ 임영웅이 이름을 올렸다.

1위는 MBC ‘놀면뭐하니’ 싹스리, 2위는 tvN ‘바퀴 달린 집’ 아이유가 차지했다. 이어 임영웅은 ‘뽕숭아학당’을 통해 5위에도 오르며 명불허전 인기를 자랑했다.

또한, ‘사랑의 콜센타’는 비드라마 TV화제성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TOP6과 함께 여신6 백지영, 솔지, 벤, 이해리,  린, 유성은이 출연했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터’ 방송 캡처

특히 임영웅과 이해리의 듀엣곡 ‘이제 나만 믿어요’가 네이버 tv캐스트에서 100만 뷰를 앞두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영웅의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에 이해리의 목소리를 더하며 역대급 듀엣을 선사했다.

한편, 6일 방송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터’에서는 정동원-벤의 ‘잔소리’와 솔지 ‘잘가라’, 이찬원 ‘사랑 안 해’, 백지영 ‘Tears’ 무대가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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