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
에이원CC. /KPGA SNS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박정민과 함정우가 제63회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를 달렸다.

박정민, 함정우는 7일(금) 경남 양산시 에이원컨트리클럽(파70ㆍ6950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각각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 버디만 6개를 솎아 6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박정민과 함정우는 3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선두를 질주했다.

김성현, 문경준, 김성현이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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