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최대 50% 할인한 금액에 판매
[한스경제=이상빈 기자] 롯데마트가 긴 장마가 끝나고 뒤늦게 찾아온 무더위 시즌에 맞춰 26일까지 할인 행사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전 매장에서 ‘이번주 무더위 시작’ 행사로 여름 시즌 제품을 기존 판매가보다 최대 50% 할인한 금액에 선보인다.
튜브, 비치타월 등 물놀이 관련 상품은 물론 무더위 추천 아이템 1 + 1 행사도 진행한다. 여름철 기승을 부리는 모기에 대비할 모기장도 준비한다.
아울러 여름 시즌 패션 잡화 클리어런스 행사로 슬리퍼, 모자 등을 균일가에 판매한다.
이상빈 기자 pkd@sporbiz.co.kr
관련기사
키워드
#롯데마트
이상빈 기자
pkd@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