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원장 최수만) 임직원 50여 명이 대전 유등천과 뿌리공원의 폭우 피해현장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형일 기자 ktripod4@sporbiz.co.kr 김형일 기자 ktripod4@sporbiz.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