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캘빈클라인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이 신학기를 앞두고 ‘인더스트리얼 나일론(INDUSTRIAL NYLON)’ 백팩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0 FW 시즌 출시된 인더스트리얼 나일론 백팩 컬렉션은 실용적인 기능과 심플한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으로 모노톤의 블랙 컬러로 출시되어 캐주얼부터 포멀한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사진=캘빈클라인 

전면에 여러개의 포켓과 스트링으로 조절이 가능한 사이드 포켓 디테일로 넓은 수납 공간을 갖추어 전공 서적, 노트북 등 짐이 많은 대학생들에게 실용성까지 더한 데일리 백으로 활용도가 높다.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사용해 오랜 기간 사용해도 변형이 없으며 가방의 전체 무게까지 줄여 가벼우면서도 탁월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땀이 나기 쉬운 부분인 등판은 에어 매시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휴대해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 FW 20 시즌 인더스트리얼 나일론 백팩은 전국 캘빈클라인 진 오프라인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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