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창욱 기자] 동작구청이 이제마 스터디카페 방문자에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동작구청은 29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8.15.~8.28. 이제마 스터디 카페(동작구 사당동1031-24)방문자는 증상유무 관계없이 동작구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작구 코로나 확진자는 156명이며 완치자는 80명이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