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한국스포츠경제는 사내에 언론피해의 자율적 예방 및 규제를 위해 9월1일자로 ‘고충처리인’ 제도를 도입ㆍ운영한다.

고충처리인은 김태균 편집국장으로 본지 취재보도와 관련해 이의제기나 불만사항, 언론중재사항 등의 창구를 고충처리인으로 일원화해 독자의 권익을 보호하며, 보다 신속한 고충처리를 위해 도입했다.

한스경제/한국스포츠경제 불편, 불만사항이 있는 독자는 전화, 이메일,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건의하면 된다.

 

우편 :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7 서머셋팰리스 4층

고충처리인 김태균 편집국장

전 화 : (02)725-6007

이메일: ksgit@sporbiz.co.kr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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