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심재희 스포츠산업 부장이 한국기자협회 주관 '기자협회 오행시'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스경제=박대웅 기자] 한국기자협회 주관 기자협회보 오행시 공모에서 한스경제 스포츠산업부 심재희 부장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1964년 11월10일 창간한 기자협회보는 지령 23일로 2000호를 맞이한다. 한국기자협회가 발행하는 기자협회보는 지난 56년간 한국 언론의 감시자이자 기록자 구실을 해 왔다. 

공모 결과 최우수상은 이동욱 경남도민일보 기자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강신우 이데일리 기자, 신지영 MBC 기자, 차상은 YTN 기자가 받았다. 장려상은 심재희 부장 외 24명이 수상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최우수상>

이동욱 (경남도민일보)

<우수상>

강신우 (이데일리)

신지영 (MBC)

차상은 (YTN)

<장려상>

고태곤 (기호일보)

곽영길 (아주경제)

권수연 (아시아경제)

김동표 (아시아경제)

김용철 (전남일보)

김유경 (경남신문)

문선영 (이투데이)

문승용 (이데일리)

박상인 (서울신문)

부형권 (동아일보)

심재희 (한스경제)

연현철 (청주BBS)

오종탁 (시사저널)

우상규 (세계일보)

이대익 (충청매일)

이현택 (조선일보)

임현우 (농민신문)

장윤희 (연합뉴스TV)

정선영 (연합인포맥스)

정아름 (아시아투데이)

조미령 (KBS창원)

최  원 (대전일보)

최우영 (머니투데이)

홍선덕 (충청매일)

홍승완 (아주경제)

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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