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팬 37% “창원 LG-안양 KGC전, 박빙 승부될 것”
농구팬 37% “창원 LG-안양 KGC전, 박빙 승부될 것”
  • 심재희 기자
  • 승인 2020.09.23 14:55
  • 수정 2020-09-23 14:55
  • 댓글 0

2020 KBL 컵대회 창원 LG-안양 KGC전 대상 농구매치 20회차 중간집계 결과
LG-KGC 양팀 모두 80점대 기록할 것...24일 오후 3시 50분 발매 마감

 

 

2020 KBL 컵대회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한 감독들. /KBL 제공
2020 KBL 컵대회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한 감독들. /KBL 제공

[한국스포츠경제=심재희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코리아가 "24일 오후 4시에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창원 LG-안양 KGC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20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37.64%가 양팀의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홈팀 창원 LG의 승리 예상은 31.59%를 기록했고, 원정팀 안양 KGC의 승리 예상은 30.77%로 나타났다. 전반전 역시 양팀의 5점 이내 박빙 예상이 40.82%로 가장 높았고, 안양 KGC 리드 예상(30.61%), 창원 LG 리드 예상(28.57%) 순이다. 최종 득점대는 창원 LG와 안양 KGC 모두 8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2.33%로 1순위를 차지했다.

KBL 컵대회에서 C조에 속해 있는 창원 LG와 안양 KGC가 격돌한다. 양팀은 모두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나란히 1승씩을 챙겼다.

먼저, 창원LG는 20일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99-93으로 이겼다. 조성원 감독의 프로 데뷔 첫 승이었다. 올 시즌 변화가 예고됐던 창원 LG는 컵대회에서 빠른 공격 농구를 보여줬다. 캐디 라렌이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고, 김시래, 강병현, 조성민 등 국내 선수들도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안양 KGC 역시 22일 모비스를 상대로 컵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가드 박지훈이 상무로 떠났지만, 어깨 부상에서 돌아온 오세근이 제 몫을 해냈다. 얼 클락과 라타비우스 윌리엄스, 이재도 등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에 큰 도움이 됐다.

양팀은 지난 2019-2020시즌 4차례 만나 2승 2패로 호각세였다. 그 중 2번은 5점 이하의 접전 승부였다. 이번 컵대회는 모두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치러지는 만큼, 홈과 원정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토토팬들의 예상과 같이 치열한 접전 승부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한편,이번 농구토토 매치 20회차는 경기 시작 10분 전인 24일 오후 3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발표된다. 이 밖에 농구토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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