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10월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청’으로 명칭 변경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10월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청’으로 명칭 변경
  • 김두일 기자
  • 승인 2020.09.27 17:56
  • 수정 2020-09-27 17:56
  • 댓글 1

경기경제자유구역청 CI./경기도 제공
경기경제자유구역청 CI./경기도 제공

[한스경제=(수원) 김두일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지난 18일 명칭변경 관련 조례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10월부터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으로 명칭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 6월에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명칭변경안을 동의 받은바 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은 당초 2008년 평택·당진항 일대에 충청남도와 함께 지정되어 ‘황해’라는 공동브랜드를 사용하다 조합해산 후인 2015년 경기도 출장소 형태로 개청해 과거 명칭을 그대로 사용해 왔다.

이번 명칭 변경은 시흥 배곧지구까지 지난 6월 경제자유구역으로 확대된 만큼 경기도 유일의 경제자유구역으로서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명칭 변경과 함께 황해청은 지난 16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개청 이후 늘 하위그룹 평가를 받아오다 지난해 포승지구 기반시설이 완공되고 현덕지구는 시행자 재지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는 등 사업추진 노력을 인정받은 평가결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이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서게 됨을 입증했다.

평택 포승(BIX)지구에는 지난 8월 입주계약을 체결한 전기차 전용부품 앵커기업인 현대모비스가 지난 18일 착공해 공장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4개사 총 5350억원의 투자가 이미 결정됐다. 현재 10개사와 투자협의 중이며 연말까지 물류용지 56만㎡(17만여평)가 분양완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덕지구는 올해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16일 민간사업자 참가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금융사 및 건설사 등 18개 민간업체가 관심을 보여 사업정상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새롭게 지정된 시흥 배곧지구는 육·해·공 무인 자율주행 이동체 연구·개발 및 바이오 연구기업 유치를 위해 실시계획을 11월 승인 예정이다.

양진철 청장은 “이번 명칭 변경은 단순히 이름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통한 공정경제 생태계 실현과 세계적인 경기도 위상에 걸맞은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평택 화양신도시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2020-09-28 10:34:50
평택 화양신도시(2만세대 규모) 서희스타힐스 마지막 선착순 특별분양
평택 화양신도시 토목공사 2020년10월15일부로 착공확정(시공사:대림건설)
평당 700만원대 파격가 분양 / 1554세대 프리미엄 대단지
청약통장 무관 / 전매 무제한 / 최근 부동산규제 반사이익 최적 사업지
중도금 60% 무이자 / 발코니 확장비 무상
59A /59B / 84타입 전세대 판상형 정남향 위주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
단지내 초등학교 건립예정(초품아) / 화양지구내 초등4,중등2,고등2 건립예정
화양신도시내 평택시 서구청 건립확정 및 대형마트,대형종합병원 건립예정
서해선 복선전철(안중역 2022년 개통예정)공사중
마지막 선착순 로얄 동호수 지정!!!
향후 시세차익 최소 2억이상!!!
로얄층 분양문의:1661-7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