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성유리는 자신의 SNS에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오프숄더 드레스와 가디건을 입은 채 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한 분위기와 40세의 나이가 무색한 동안 보는 이의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는 지난 2019년 JTBC '캠핑클럽'에 핑클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소식을 알렸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이대한 digitalnews@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