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임민환 기자]  25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 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한국스포츠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2020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의 아버지들이 '파파스리그' 특별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공은 어디에?'
'공과 발, 누가 더 빠를까?'
'힘차게 휘둘러봤지만'
'아들이 보고있다. 힘내자'
'투구 폼은 프로급!'
'수비가 쉽지 않네~'
'아빠들 플레이에 집중하는 아이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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