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트의 멤버 주희와 백찬이 휘성, 에일리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전 소속사와 계약만료 이후 각자 음악 활동을 펼쳐오던 주희, 백찬은 최근 YM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새 소속사 측은 “이미 검증받은 음악적 실력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해 영입하게 됐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에이트는 7~8월 사이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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