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자동차는 세곡전시장 오픈 기념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한성자동차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김재웅]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달 세곡 서비스센터 개장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중 단 한 명만 추첨해 반얀트리 숙박 패키지를 선물한다. 2인 기준 석식과 조식이 포함 1박 숙박권이다. 2등 3명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골프백 세트를, 3등 10명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모포 쿠션을 증정한다.

서비스센터에서 유상수리를 받는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있다. 세곡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에게는 18가지 항목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액 별로 50만원 미만은 타월 세트, 50만원 이상은 메르세데스-벤츠 골프우산, 100만원 이상은 메르세데스-벤츠 보스턴 백도 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새롭게 개장한 세곡 서비스센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보다 편리한 곳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고 밝혔다.

김재웅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