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유닛 ‘첸백시’, 버즈량까지 싹쓸이

이현아 기자l승인2016.11.03l수정2016.11.0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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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오의정기자 omnida5@sporbiz.co.kr

역시 엑소였다. 한류의 중심 엑소가 10월의 끝과 11월의 시작을 채웠다. 엑소는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국내 118개 매체의 기사수와 SNS 언급 횟수, 포털 사이트 댓글 수 등을 합산한 주간 버즈량 결산에서 11만2,745건을 기록했다. 또 다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과의 팬덤 경쟁에서 버즈량을 압도했다. 이 기간 엑소 관련 뉴스는1,006건이었고 각종 댓글은 6만3,409건이나 됐다. SNS 버즈량도 꽤 컸다. 4만8,330건이나 SNS에서 엑소의 이름이 불렸다.

엑소의 버즈량은 일주일 동안 고른 추세를 띄었다. 하루 평균 1만6,000여건의 버즈량을 보였다. 가장 많은 언급이 있었던 10월 31은 1만9,384건이었다. 반대로 가장 수치가 낮았던 날인 2일에도 1만377건으로 1만건 이상의 버즈량을 기록했다.

31일은 엑소의 첫 유닛 첸백시(첸-백현-시우민)가 미니앨범을 공개한 날이었다. 타이틀곡 ‘헤이 마마!(Hey Mama!)’는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차트 1위를 싹쓸이하며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헤이 마마를 제외한 다른 수록곡들도 멜론 지니 벅스 올레뮤직 엠넷뮤직 소리바다 등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남다른 팬덤을 보여줬다.

방탄소년단 역시 엿새간 1만 여건 이상 버즈량을 쌓였다. 2일에만 6,269건으로 저조했다.

이 기간 놀라운 상승 효과를 보인 이는 아이유였다. 엑소와 방탄소년단의 버즈량 경쟁에서 아이유가 11월 1일과 2일 1위를 차지했다. 이날은 아이유가 출연한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최종회가 방송된 날이었다.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아이유를 언급하면서 버즈량이 뛰었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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