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로또 959회 자동 구매가 유리할 전망
로또 959회 추첨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1등 최다 배출 지역이 화제를 모았다. / 연합뉴스

[한스경제=장재원 기자] 로또 959회 추첨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1등을 가장 많이 배출한 명당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0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1등을 가장 많이 배출한 지역은 서울로 1등 당첨자 15명 가운데 4명을 배출했다. 경기는 2명으로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로또 판매점이 위치한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로또 959 당첨자가 다수 배출될 전망이다.

또한, 자동으로 구매한 구매자가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이 높을 전망이다. 로또 958회의 경우 당첨자 15명 가운데 11명이 자동으로 구매했으며, 4명만이 수동으로 구매했다.

한편, 로또 959회 추첨은 17일 오후 8시 45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장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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