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장재원 기자] 아로와나 토큰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상장된 첫 날 충격적인 상승폭을 기록했다.
20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은 아로와나 토큰의 거래소 상장을 발표했다.
상장 첫날 오후 3시 기준 아로와나 토큰은 무려 7만 3000%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아로와나 토큰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금과 같은 현물 자산을 디지털 금융 플랫폼이다.
장재원 기자 macarer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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