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면세점에 입점된 제이프라스/사진=한국스포츠경제

[한국스포츠경제 조혜승 인턴기자] 최근 최순실 씨 모녀가 다녔던 단골 병원으로 알려진 김oo성형외과의 처남이 만든 존 제이콥스의 화장품이 신라면세점에 입점 돼 최순실 특혜를 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시술 후 피부 진정 효과에 탁월하다는 메디칼 스킨케어 전문 화장품으로 최근 급성장한 존 제이콥스가 장충동 신라면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습이다. 

조혜승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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