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가로림만 개척작전’의 승리 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 강철부대 캡처

[한스경제=장재원 기자] 최강의 특수부대를 가리는 ‘강철부대’에서 4강 쟁탈전 ‘가로림만 개척작전’의 승리 부대가 공개될 예정이다.

1일 방영되는 ‘강철부대’에서는 4강에 진출하게 될 한 팀을 가리는 ‘가로림만 개척작전’의 승자가 결정된다.

해병대 수색대·SDT·SSU가 4강 진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를 차지하기 위해 광할한 갯벌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SDT 이정민과 SSU 정성훈이 갯벌을 탈출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체력 소모를 겪는 등 쉽지 않은 미션이 이어지며 마지막까지 승리팀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 가운데 ‘슈퍼루키’로 거듭난 츄가 업그레이드된 분석력으로 날카로운 예측력을 선보였다고 알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극강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가로림만 개척작전’의 승리 팀은 어디가 될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강철부대’ 11회는 1일 오후 10시 30분 방영된다.

장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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